수련체험기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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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운선사 -

몸 건강

진기2단계 교육 참가 체험 수련기 2012.05.07

본문

작성자 : 연맹사무처

진기2단계 교육 참가 체험 수련기


광주 계림수련원 사범 신규호


교육기간 :2012년 4월28일~29일(1박2일)수련

교육장소 : 천선원


저는 교육 첫날 4월28일 광주에서 8시 출발하여 10시 30분경

최상민 사범과 함께 천선원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둘은 천선원 뒷산에 올라가서 기를 모아 입단행공 1식,2식을 마치고 나서 명상의 시간을 잠시 가졌었는데 하단전에 따뜻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산하여 점심을 먹고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론 강의는,

조성일법사님의 "임독유통은 임독자개를 위한 연습이다"를 강의해 주셨습니다.

통기법의 첫단계인 진기단법의 최종 목표는 임독자개인데, 단화기 형성 요령과 의념으로 임독유통하는 연습이 있었는데 매우 유익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이어서 첫번째 진기 심화 수련이 이루어 졌습니다.

준비운동-행공-정리운동 이렇게 약 2시간 동안 심화수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련하는 동안 하단전에 따뜻한 기운이 모이기 시작해서 임독유통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기운을 의념으로 끌고 가면서 임독유통을 유통했지 저절로 따뜻한 기운이 돌지는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후

두번째 진기 심화 수련은 2타임 연속 수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도 하단전에 기가 응축되기 시작하여 의념으로 임독유통을 실행했으나 첫번째 수련시와 똑 같았습니다.

다음날 29일 새벽에(5시~8시)

세번째 진기 심화 수련시(3타임 연속)에는 입단법, 좌단법, 전단법, 와단법, 공단법을 한번 행공한 후부터는 단화기가 형성되어 공단법할때 임독유통을 실행했는데 기분이 황홀하면서 상단전에 성모마리아상탑과 조그마한 연못이 하얗게 보이고 양손에는 처음엔 묵직한 느낌이 들더니 차츰 차츰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양손에 고구마 크기만한 노란 빛이 나는 덩어리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기운이 충만한 이런 느낌은 3시간정도의 집중 수련을 할 때 서야 느끼게 되었던 것이 저로서는 획기적인 경험입니다.

앞으로 진기수련은 3시간 정도 길게 집중 수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아침 수련을 마치고

아침식사 후 도종사님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도종사님께서는 환상, 주화입마등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까지 일러 주셨고, 또 기운만 따르고 구슬이나 형상으로 기를 돌리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1박2일 간의 진기2단계 교육이 모두 끝나게 되었습니다.

천선원에서 시행하는 지금까지의 교육중 가장 보람되고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알찬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교육과 심화 수련이 계속 유지되어 국선도 수련에 더욱더 정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도종사님, 법사님들, 저희들이 편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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